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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아이즈원 출신으로 현재 아이브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걸그룹 멤버입니다. 그런데 장원영의 언니 장다아도 연예계에 데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다아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장원영과 장다아, 비주얼 자매 탄생
장원영과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3살 차이의 자매입니다. 장다아는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현재는 대학생입니다. 장원영은 아이즈원 출신으로 아이브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청초하고 단아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비주얼 자매’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장다아의 프로필 사진과 졸업 사진을 보면, 동생과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개성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다아,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 체결
장다아는 약 1년 동안 소속사에서 연기자로 활동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킹콩 by 스타쉽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로, 이동욱, 유연석, 신승호, 전소민, 채수빈 등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는 배우 기획사입니다. 장다아는 이렇게 배우 명가에 들어가서 '배우 장다아’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다아, CF로 데뷔 예정
장다아는 조만간 CF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어떤 브랜드의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한 매체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장다아의 첫 화면 등장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장원영 언니’라는 수식어로 인해 시작부터 유리한 출발선에 위치한 장다아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동생의 그림자에 가려지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원영과 장다아, 두 사람이 연예계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를 바랍니다.